메이저사이트란?

메이저사이트란에 대한 정의는 다양합니다.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한 기준으로 나누기 보다 각자만의 주관적인 판단과 방식으로 구별하고 불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마도 보통은 유저 본인이 잘 쓰고 있는 곳을 메이저라 철썩같이 믿고 그렇게 스스로 칭하며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찌보면 맞는 말 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내 자본금을 정확하게 정산해 주는 곳이면 메이저라고 부르고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허나 오늘 말할 내용을 근거로 한다면 보다 현실적이고 객관화된 근거를 대입해서 실제 본인이 쓰는 곳이 메이저사이트에 준하는 곳인지 조금은 미흡한 곳인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메이저사이트에 대한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먹튀 관련 사고는 1도 없는 곳인가.

어찌보면 당연하고 뻔한 말이지만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내용 입니다. 백번 천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안전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한 경제여파 또한 토토업계를 비껴 가지 않았습니다.

많은 중소형 업체들도 무너지고 있는 현실 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먹튀 또한 비슷한 양상입니다. 1~2년 잘 환전 받던 사이트들도 어쩌다 크게 정배데이 또는 줄 구간 퐁당등 뻔한 그림들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말도 안 되는 코걸이 규정위반 사례를 들어 먹튀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례를 볼 때 5년 이상의 준메이저급 사이트들도 같이 먹튀에 동참하고 있다는 정보는 입수 했을 때는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최근 배팅의 민족으로 들어온 제보에 따르면 5폴 맥스 500상한을 맞추고 마지막 야구게임 진행 중 자연재해로 인해 일시적인 경기지연임에도 경기 재개와 상관없이 경기를 적특시켜 당첨금의 절반을 날리는 그런 경우도 허다 했고, 또 한 사례는 배팅 규정에 없던 내용을 당첨 전 표시나게 게시판에 내용을 추가해 먹튀나 다름 없는 행태를 보이는 곳 까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먹튀 관련 사고가 없는 메이저사이트의 경우 충환전 관련 인력의 업무 숙련도와 적절한 인원배치 원활한 환전시스템과 풍부한 자본력을 유연하게 돌리는 업무능력까지 맞쳐져 있기 때문에 메이저사이트와 일반사이트, 먹튀사이트와 가장 쉽게 차별화되는 부분이겠습니다.

이 먹튀 부분은 오랜 경력과 노하우만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쉽게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먹튀검증커뮤니티와 기타 정보를 수집해서 충분히 활용한다면 먹튀 사고가 있는 사이트는 피하실 수 있게 됩니다.

두번째 정상적인 영업형태를 지닌 곳 인가.

기본적으로 사이트의 피지컬이 중요합니다.

사이트 피지컬은 탄탄한 자본력, 안전한 서버관련 위치, 회원데이터 관리, 원활한 운영방침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이 중 중요한 부분이자 유저들이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광고 영업형태 입니다.

일반적인 메이저사이트들은 기존에 이용자들만으로도 충분한 운영이 가능하기에 기타 위험한 광고들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자제를 하는 방향입니다. 왜냐하면 신규회원 유치는 어찌보면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당연시 해야 되는 영업형태이지만 잘 알지도 못 하는 회원들을 자꾸 유입하다보면 자연스레 사이트는 위험에 노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신규회원들은 불특정 다수 이고 그 안에서 만의 하나 통장협박범이나 해킹인원이 유입이 된다면 이걸 막기 위한 비용 또한 만만치 않고 사이트 방어에도 엄청난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 메이저사이트들은 보통의 경우 실지인 가입이 최우선 시 하고 확실한 가입기간에만 가입을 받는 운영이 원칙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일반적 업체 또는 먹튀사이트들은 굉장히 공격적으로 신규회원 영입에 적극적입니다.

만약 가입할 사이트에 아무런 제재나 가입정보 방해 없이 가입장벽이 낮다면 사용 전 사이트를 한번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입장벽이 낮다는 건 그 만큼 신규회원 가입에 적극적이고 기존 잉용자가 적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세번째 하루 업데이트 되는 경기 수가 많은 곳인가.

이 부분에 상당히 의아해 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가 많으면 유저들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게 메이저사이트를 판별하는 기준이 되는지 다소 황당하실 수 있습니다.

그치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임은 확실합니다. 기본적으로 메이저사이트라면 제휴사들과 정식 계약을 통해 매월 3만개 이상의 스포츠 경기를 비롯한 라이브게임 미니게임, 카지노 게임, 버츄얼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중소규모 또는 먹튀 사이트들은 그러한 제휴 계약을 통한 비용에 상당히 인색하기 때문에 보통은 다른 업체들의 배당판을 파싱하여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게 되면 파싱이라고 다 땅겨지는 것은 또 아니기 때문에 세세한 경기 또는 부분 기준점등은 놓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배당변경 또한 다른 타업체에 비해 느리거나 너무 후하게 측정된다면 그 부분 또한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파싱하여 배당을 변경하는 곳은 당연히 배당조절=배조가 느립니다. 유저들 입장에서야 배조가 느리던 빠르던 좋은 배당을 주는 곳이 좋지만 조심하셔야 합니다.

네번째 검증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인 곳인가.

불과 4~5년 전 까지만 해도 메이저사이트 가입은 지인과 지인을 통해서만 이루어졌던 것이 다반사 입니다.

그치만 이제는 검색엔진 또는 sns 기타 커뮤니티 활동이 광범위해 지면서 토토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과 파급력이 굉장히 큰 시점이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정보검색량이나 정보전파력이 큰 상황에서 검증커뮤니티와 원활한 관계를 맺고 운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가지고 있는 정보가 깨끗하거나 올바르게 영업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 됩니다.

지금처럼 메이저사이트의 수 만큼이나 검증커뮤니티의 수도 많은 이 시점에서 올바른 커뮤니트를 찾는 것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표되는 검증커뮤니티로는 슈**을 들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유저들이 메이저사이트를 구하고 원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치만 여기도 조심해야 할 것이 과연 코드를 파는 그코드가 깨끗한지의 부분은 한번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검증커뮤니티에 광고는 일시적인 효과보다 길게 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기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검증커뮤니티에서 광고를 하는 업체는 장기간 자급력에 문제가 없는 곳 즉 메이저사이트에 가깝다라고 할 수 있으니 이 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이벤트의 종류는 다양한가.

이벤트는 사이트 입장에서는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막대한 지출만 수반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지킬 수 있는 이벤트만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먹튀사이트의 경우 무분별한 이벤트로 회원 유치에만 급급한 나머지 제살 깎아먹는 운영으로 결국 자멸하는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이벤트입니다.

메이저사이트의 경우 대제적으로 회원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벤트 진행이 우선입니다. 또다른 특징 중 하나는 먹거리 이벤트가 많은 곳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벤트 또한 결국 비용적인 측면에서 좀 더 회원님들에게 적극적인 어필이 되는 것이 좋은데 똑같은 비용으로 포인트로만 해결하는 것은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편하지만 유저들에게는 크게 와 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잃기 때문에요.

그치만 이를 먹거리로 변환하는 건 2중 3중의 노고가 필요합니다. 왜냐면 그 업무를 해결할 업무인원이 필요하고 시간과 노력이 포인트로 해결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세하게 챙기는 것이 메이저사이트의 기본이 되겠습니다.

지금 쓰시는 토토사이트는 앞서 말씀드린 항목 중 몇가지가 해당 되시나요?

많은 분들이 본인들의 사이트가 메이저사이트라 자부하지만 진짜 메이저사이트를 쓰시는 분들은 스스로 광고를 하질 않습니다. 안전하고 확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팅의 민족에서는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타 먹튀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프라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 한마디 뱉기 보다 검증에 검증을 더해 늦더라도 회원님들의 단 1원의 손해가 없도록 최상의 정보 전달토록 하겠습니다.